대학시절 첫사랑을 직장 상사로 만났다. 이럴수가!!!
풋풋한 첫사랑은 어디가고 잔소리꾼 상사가 나타났을까?
그 상사와 같이 황금연휴를 직장 옥상에 갇혀 보내게 된다.
첫사랑의 풋풋함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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