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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황수미 & 헬무트 도이치 듀오 리사이틀]
  • 기간 2022. 08 . 18 - 2022. 08 . 18
  •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 장르 음악 > 서양음악(서양) > 성악
  • 관람시간 90분
  •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 주최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 가격 A석 10,000P
  • 후원 대전예술의전당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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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및 예매안내

작품 정보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 체임버시리즈 Ⅱ

[황수미 & 헬무트 도이치 듀오 리사이틀]


성악가들의 스승 ‘헬무트 도이치’가 선택한 소프라노 황수미

독일 가곡으로 구성한 5년 만의 대전 공연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체임버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


가곡 피아니스트의 대부 ‘헬무트 도이치’는 ‘반주자’라는 호칭보다 ‘가곡 가수들의 스승’, 혹은 ‘파트너 피아니스트’로 불린다. 바리톤 헤르만 프라이,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테너 이안 보스트리치를 비롯해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테너 요하네스 카우프만 등 기라성 같은 성악가들과 4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했으니 ‘스승’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피아니스트다.


위와 같이 묵직하고도 화려한 ‘헬무트 도이치 리스트’에 소프라노 황수미가 이름을 올린 건 2015년부터다. 황수미의 뮌헨 음대 재학시절 공개레슨을 통해 둘이 만났는데, 도이치가 레슨 이후 본인의 제자가 되어 달라고 집요하게 물었던 일과, 2014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의 마지막 라운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도이치가 콩쿠르 이후 ‘반주자가 필요하면 나와 함께 하자’라는 이메일을 보낸 일화도 유명하다. 아시는 것처럼 황수미는 이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황수미와 헬무트 도이치가 처음 대전을 찾은 것은 2017년이다. 브람스와 브리튼, 리스트와 슈트라우스의 가곡으로 앙상블홀 무대를 가득 채웠고, 평일 이었음에도 그녀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 온 많은 관객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그날의 무대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보여줬던 황수미의 천재적인 ‘끼’ 보다는, 오직 음악으로 가득 찬 두 예술가의 열정과 진중함이 돋보였다.


2022년 8월, 5년 만에 그녀가 대전을 찾는다. 이번에도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며 조수미, 홍혜경, 신영옥을 잇는 소프라노로 주목 받은 이후여서, 더욱이 대전의 대표 음악축제인 ‘대전국제음악제’의 한 작품으로 참여하니, 의미가 더욱 깊고 음악제의 위상 또한 한층 높아진 듯하다.


황수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어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도이치의 조언을 들으면 파스텔 톤이었던 시어들의 색이 선명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도이치는 공연을 준비할 때마다 황수미에게 독일어 단어를 지도해주며 아이디어를 나누는데, ‘황수미는 아름다운 색채를 가졌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곧바로 수용해 자신의 노래에 반영하는 점이 놀랍다.’ 라고 말했다.


이들 듀오는 이번 무대역시 독일 가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전반부는 아이헨 도르프와 하이네, 괴테의 시에 멘델스존이 곡을 붙인 가곡을 연주하고, 후반부는 코른골드의 곡으로 꾸민다. 오랫동안 독일 가곡으로 호흡을 맞춰 온 소프라노 황수미와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가, 이번에는 어떤 해석과 아이디어로 벅차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해 보자.


프로그램

[Joseph von Eichendorff]

F. Mendelssohn / “Wanderlied” on Sechs Lieder, MWV K 108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방랑자의 노래”, 작품 108


F. Mendelssohn / “Pagenlied” on 2 Lieder, MWV K 75

멘델스존 / 2개의 가곡 중 “시동의 노래”, 작품 75


F. Mendelssohn / “Nachtlied” on 6 Lieder MWV K 125

멘델스존 / 6개의 노래 중 “밤노래”, 작품 125


F. Mendelssohn / “Es weiß und rät es doch keiner” on 6 Gesänge, Op. 99

멘델스존 / 6개의 노래 중 “그걸 알거나 짐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작품 99


[Heinrich Heine]

F. Mendelssohn / “Auf Flügeln des Gesanges” on 6 Gesänge, MWV K 86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노래의 날개 위에”, 작품 86


F. Mendelssohn / “Neue Liebe“ on 6 Gesänge, MWV K 70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새로운 사랑“, 작품 70

     

[Johann Wolfgang von Goethe]

F. Mendelssohn / “Die Liebende schreibt” on 6 Gesänge, MWV K 66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연인이 쓰는 편지”, 작품 66


F. Mendelssohn / “Suleika“ on 6 Gesänge, MWV K 92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줄라이카“, 작품 92


F. Mendelssohn / “Suleika“ on 6 Lieder, MWV K 93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줄라이카“, 작품 93


F. Mendelssohn / “Der Mond“ on 6 Gesänge, MWV K 122

멘델스존 / 6개의 가곡 중 ”달“, 작품 122


F. Mendelssohn / “Scheidend” on 12 Lieder, MWV K 50

멘델스존 / 12개의 가곡 중 “헤어짐”, 작품 50


F. Mendelssohn / “Frühlingslied” on Lieder ohne Worte, Op. 62

멘델스존 / 무언가 중 “봄의 노래”, 작품 62


Intermission


[ERICH KORNGOLD]

E. W. Korngold / Abschiedslieder, Op. 14

코른골드 / 작별의 노래, 작품 14

I. Sterbelied

IV. Gefaßter Abschied


E. W. Korngold / 6 Einfache Lieder, Op. 9

코른골드 / 6개의 가곡, 작품 9

I. Schneeglöckchen

IV. Liebesbriefchen

V. Das Heldenarab am Pruth

 

E. W. Korngold / 3 Lieder, Op. 22

코른골드 / 3개의 가곡, 작품 22

I. Was Du mir bist?

II. Mit Dir zu schweigen

III. Welt ist stille eingeschlafen


E. W. Korngold / Songs of the Clown for Voice & Piano, Op. 29

코른골드 / 성악과 피아노를 위한 어릿광대의 노래, 작품 29

I. Come away, death

II. O mistress mine

III. Adieu, good man devil I am gone, sir

IV. Hey, Robin

V. For the rain, it raineth every day


출연진

Soprano_ 황수미


2014년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소프라노 황수미는 독일 본 극장(Theater Bonn)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도시와 극장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및 동 대학원(사사: 윤현주)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오페라/리트&오라토리오)을 졸업하였다.


황수미는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멘델스존 콩쿠르 1위, 아넬리제 로텐베르거 콩쿠르 우승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뮌헨 국립음대 재학 중 도니제티 오페라 <미치광이 대소동>의 주역 노리나를 맡아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Ulf Schirmer)와의 공연으로 SZ Zeitung 신문사에서 `금주의 스타`로 뽑히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동아음악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 신영옥 콩쿠르 2위 등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운영하는 Mehli Mehta Music Foundation의 초대로 인도 뭄바이에서 독창회를 가졌으며 브라질 리우, 상파울루 등 5개의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가졌다.대학원 재학시절 금호 영 아티스트로 선발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독창회를 하였으며 뮌헨 필하모니 가스타익 홀과 미국 워싱턴 필립스 컬렉션에서 독창회를 가진 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프라노’ 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브뤼셀, 룩셈부르크 그리고 아인트호벤 등 여러 도시에서 독창회 등 콘서트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헨델 <메시아>,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바흐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 베르디<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드보르작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등의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2014년 여름, 독일 Bad Kissinger Summer Festival에서 뮌헨 필하모닉과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자네타 역으로 갈라 콘서트를 가졌으며, 2015년 같은 페스티벌에서 영국 BBC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아리아를 협연했다. 2014년 연말 독일 방송국 ZDF의 주최로 독일 대통령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지휘자 패트릭 랑에가 이끄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세계적인 가곡 반주자인 헬무트 도이치와의 리사이틀도 국내외에서 호평 받았다. 2015년 본 오페라 극장과 한국에서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런던 위그모어홀 리사이틀도 함께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과 2019년 리사이틀 투어도 함께하였다. 2019년 10월에는 헬무트 도이치의 반주로 도이치 그라모폰 (DG)에서 데뷔음반 를 발매하였고 2021년에는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 독일 Stadttheater Amberg 초대로 리사이틀을 가졌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 본 극장에서 전속가수로 활동한 황수미는 현재 유럽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스위스 제네바 극장과 오스트리아 테아터 안 데어 빈에서도 활약하였다.

2021/22 시즌에는 독일 비스바덴 극장에서 모차르트 <마술피리> 파미나, <돈 조반니> 돈나 안나, <코지 판 투테> 피오르딜리지,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 <이도메네오> 일리아 등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에 출연하고 이 외에도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수잔나, 헨델 <리날도> 알미레나, <줄리오 체사레> 클레오파트라, 비제 <진주 조개 잡이> 레일라, <카르멘> 미카엘라, 푸치니 <투란도트> 류, <라 보엠> 미미, <잔니 스키키> 라우레타 등의 다양한 작품의 주역으로 출연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전 세계인을 감동 시키며 주목받은 황수미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시향 등과 협연하였고 샹제리제 오케스트라, 앙상블 마테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에 솔리스트로 참여햇다. 


비엔나 무직페라인 황금홀, 뉴욕 링컨 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헬싱키 필하모니, 코펜하겐 필하모니, 오슬로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 독일 슈투트가르트 리더할레, 프랑스 낭트 오페라 하우스 등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하였다.

2020년에는 노르웨이에서 지휘자 슈텐츠 마르쿠스와 함께 콘서트형 오페라 <피델리오>에 Marzelline 역으로 출연했으며, 오스트리아 호에넴스에서 매년 열리는 가곡 페스티벌인 Schubertiade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2021/2022 시즌에는 독일 비스바덴극장에서오페라 <돈 조반니>,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이도메네오>, <코지 판 투테>, <돈 카를로> 등 다수의작품에 출연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니와 함께 2021 노벨 평화상 세레모니 연주에 베토벤 <합창> 솔리스트로 참여했다. 



Piano_ 헬무트 도이치(Helmut Deutsch)


오스트리아 빈 출생이며 22살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피아노과와 작곡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동 대학 교수가 되었다. 1967년부터 1979년까지 빈 국립음대 교수였으며, 1986년부터 2014년까지 독일 뮌헨국립음대교수였다.2014년 겨울학기부터는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교수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영국왕립음악원 초청교수로도 활약중이다.그의 제자 또는 같이 연주한 성악가로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성악가들인 Irmgard Seefried, Ileana Cotrubas, Grace Bumbry, Barbara Bonney, Angelika Kirchschlager, Ian Bostridge, Annette Dasch, Diana Damrau, Olaf Bar, Bo Skovhus, Michael Volle, Mauro Peter, Matthias Goerne, Bernd Weikl, Andreas Schmidt, Jonas Kaufmann이 있으며 바리톤 Hermann Prey와는 12년이상 동안 전속 반주자로 활동해왔다.2012년에 Diana Damrau와 함께 작업한 Liszt CD는 독일 평론가 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앨범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테너이자 제자인 Jonas Kaufmann과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로 뉴욕 카네기홀을 시작, 시카고, 바로셀로나, 제네바, 베를린, 그라츠, 런던, 파리, 프라하, 모스크바 그리고 마지막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등에서 가곡 독창회를 연주하였다. 


2019년 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Songs)를 발매 하였으며, 현재 요나스 카우프만과 디아나 담라우와 같이 슈만, 브람스 프로그램으로 유럽 12개 도시에서 가곡 독창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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